한자야 놀자! 마법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익히고 스토리텔링과 미술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한자를 익힌다는 곳이 있다기에 찾아갔다.한림도서관 강당에서 11월 6일부터 시작해서 12월 10일까지 허성현 한자 지도사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지도하고 있다.. 필자가 간 것은 벌써 마지막 시간을 1시간 앞두고 있는 4일에 가서 조금 늦은 감이 있었다. 물고기 어, 발 족, 손 수, 날 생, 바깥 외, 번개 전, 조개 패, 흰 백, 해 일, 무거울 중, 돌 석, 작을 소... 많은 글자를 익혔다. 허성현 한자 지도사는 자 그럼 우리가 지
교육
김낭자 취재1부장
2023.12.0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