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9.2km 전 구간에 걸쳐 완벽 재현됐다.지난 6일(토) 및 7일(일), 2일간 진행된 능행차는 창덕궁에서 융능까지 가는 행사로 수원시, 경기도, 서울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종로구, 용산구, 동작구, 금천구, 안양시, 의왕시가 참여했다.총인원 5,096명, 말 690필, 취타대 16팀이 동원됐다. 광교IT기자단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에 있어▲서울 창덕궁 출궁의식, ▲수원2구간 종합운동장 출발전경, ▲수원2구간 장안문 앞의 군문의식을 비롯한 행렬단 전체
지역소식
김영기 부단장
2018.10.0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