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초록을 만나다’ 기획전(展)의 개막식을 12월 10일(화) 오후 4시에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가졌다.참여 작가는 구성수, 김유정, 김원정, 김지수, 박지현, 박혜원, 변연미, 손채수, 이명호, 임종길, 최수환 이렇게 11명으로 구성된다.2019년 11월 29일부터 20203월 29일까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열리는 ‘뜻밖의 초록을 만나다’ 전(展)에서는 광교 도심과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현대인과 도심 속 자연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겨울에 갑자기 녹
문화
김낭자 취재 2부장
2019.12.11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