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 이민재 사회복지사는 “광교동, 매탄동, 원천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연중 주 6회(월~토) 밥, 국, 3찬, 두유, 김을 제공하고 토요일과 지정 공휴일은 레토르트 형태의 대체 식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나 광교 노인복지관에 유선, 혹은 방문해 신청한다.”라고 홍보했다.2020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중단되었던 식사 배달 봉사활동이 2021년 10월부터,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난 봉사자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복지
염재준 고문
2021.10.1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