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노인복지관(한해영 관장)은 “지식광장 무료강좌”를 개설했다. 이 프로는 많은 복지관의 회원 중 재능을 소유한 어르신들의 지식을 나누기 위함이었다. 코로나 19의 감염 위험으로 비대면 영상으로 시작했다. 1차 교육으로 지난 18일(목) 오후 4시부터 약 50분간 진행했다. ‘자원봉사와 나, 자원봉사로 행복을 디자인한다’라는 제목이었다. 중고생과 대학생 15명이 참가했다. 구체적으로 지식광장이란 나만의 지식, 경험,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회원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지난 16일(화) 오후 1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참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4층 강의실 한울 터에서 2021 재능 나눔 활동 사전교육을 했다. 한해영 관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도 겨우내 숨어 있던 꽃망울들이 기지개를 켜는 3월이듯, 비대면 속에서 환경 지킴이, 광교 IT 기자단을 통해 유익한 재능 나눔 활동을 확장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모르고 지났지만 2021년에는 새로운 환경과 방법으로 어르신과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한 다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연일 그칠 줄 몰라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꾸준히 선배 시민교육을 받았던 2020년 환경 동아리 회원 10명이 또다시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으로 만났다.1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이지혜 담당 복지사는 준비하며 인사말을 했다. 반가운 몇몇 얼굴이 화면을 통해 비쳤다. 이렇게라도 만난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지 모른다. 시간이 흐르며 손희원, 박상귀, 안명순 채윤진, 한혜라, 이은하, 김청극, 이환규, 손정순 어르신들 선배 시민 각자가 영상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2021년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지혜 사회복지사는 재능 나눔 사업목적은 "재능을 보유한 노인에게 재능 나눔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성취감 제고와 건강 및 대인관계 개선 유도로 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있다"고 말했다. 재능 활동 유형① 상담 안내(14명): 치매 예방 및 상담 활동② 문화예술(10명): 우쿨렐레 공연(거리공연 및 영상공연)③ 기타 유형(6명): 광교 IT 기자단 활동
2020년 만나다 행사로 모금된 기금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에서는 지난 12월 7일(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프로젝트 '시크릿 산타'를 진행했다.시크릿 산타는 매년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 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교 노인복지관 행사이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고 있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대상자 추천 명단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개인 경제 상황이나 생활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80명을 선정하여 해당 대상
광교 노인복지관은 2020 복지기관(노인 분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연극으로 만드는 내 삶 속 이야기와 경험의 예술’을 주제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관내 어르신들로 구성된 연극반 동아리 8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9일(월)부터 12월 30일(수)까지 매주 월, 수 두 번을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극반 동아리들과 강사는 코로나로 인해 복지관 방문 시에는 이용명부 작성과 손 소독을 하고 수업 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작품
크게작게메일인쇄신고 $(document).ready(function(){ $('.tooltip p').css('display','none'); $(".tool_link .nav1").mouseover(function() { $(".tooltip p").css('display','none'); $(".tooltip .tooltip1").fadeIn('fast'); }); $(".tool_link .nav2").mouseov
광교 노인복지관은 4일(금) 광교 홀 로비에서 우체국 공익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2020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 지원사업’ 전달식을 했다. ‘2020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 전달식은 영통구 내 취약계층 13명(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및 재가 복지사업 대상자)의 어르신들께 소원 편지 작성, 대상자별 맞춤형 물품 지원 및 정서 활동 지원을 했다.물품은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으로 행복배달 소원 우체통 사업에 공모하여 확보한 후원금(150만 원)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물품인 실버카, 가습기, 청소기,
광교 노인복지관 컴퓨터실(신한 THE Dream 사랑방)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노후화된 복지관 컴퓨터실 환경개선을 통해 건강한 복지 공간을 조성하여 노년의 다양한 교육 및 문화생활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또한 민관협력의 자원 및 전문적 역량 활용을 통한 기업적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올해 10월 26일에 시작하여 11월 18일 완공했다. 컴퓨터실 인테리어 및 PC(본체, 모니터 21대), 가구(책상, 의자, 수납장 등) VR, 헤드셋, 웹캠 등(21명 기준 지원) 소요 예산 약 4천 4백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26일(목) 오후 1시 관내 4층 한울 터에서 ‘2020년 치매 예방 동년배 시니어 또래 강사 봉사단 평가회’를 갖고, 3시에는 관내 1층 광교 홀에서 2020년 광교 하나 봉사단 「기(氣) 통(通) 찬(燦))」 프로젝트, 시니어봉사단 전체교육인 ‘선배 시민과 실천론’, ‘인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영통구 내 전문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 욕구에
광교 노인복지관(한해영 관장) 선배 시민 봉사동아리 '소환지'는 23일 오후 3시부터 인근의 이의중학교에서 환경 캠페인을 했다. 학교에 도착한 회원들은 먼저 구자영 교장의 안내로 교장실에서 학교 소개를 받았다. 유명한 조각가이기도 한 구자영 교장은 자체적으로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예술작품 전을 열어 정서함양은 물론 체험적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었다. 벌써 올해로 14번째 되었고 '부소리' 단체전(11.23~11.27)으로 강갑석 외 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학생들에게 예술
경기권역 교육지원센터를 맡은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19일(목).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2020년 선배 시민 자원봉사단 경기권역 지역총회’를 온라인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보건복지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 공동 주최로 노인이 사회적 약자가 아닌 시민으로서 역할하며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권리형 자원봉사사업인 선배 시민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이다. 이 지역총회에는 줌으로 약 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광교 노인복지관은 관내
광교 노인복지관은 광교 하나 봉사단 소속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 20회기(봉사단별 각 4회)로 ‘2020년 광교 하나 봉사단 기(氣) 통(通) 찬(燦)) 프로젝트, 시니어봉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광교 하나 봉사단 기(氣) 통(通) 찬(燦)) 프로젝트, 시니어봉사단 역량 강화 교육’은 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영통구 내 전문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마사회 지원 자원봉사 나
광교 노인복지관은 10월 21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온(ON: 溫)택트 프로젝트 Ⅲ! 만남과 나눔을 잇는 다리’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모금행사 '만. 나. 다'(만남과 나눔을 잇는 다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자원을 개발 및 연계하여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기회를 마련함에 있다.광교 노인복지관은 수원시 영통구 지역 내 500여 명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의 한정된 자원만으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
수원시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분관인 두빛나래 2층 구름 실에서 5일(목) 10시부터 12시까지, 서로 돌봄 공동체 「똑똑, 이웃 지킴이」 활동가 1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사 박수정이 진행했으며, 강사는 한국 주민운동 교육원(CONET) 트레이너 한재랑 강사가 맡았다. 교육은 한재랑 강사가 한 편의 시를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교육 내용은 「똑똑, 이웃 지킴이」 활동의 의미 확인 및 중요성 인식과 활동가의 역할 정립 및 주민 주도 서로 돌봄 공동체 활동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상
선배 시민교육 대면 교육이 29일 오후 1시부터 광교 노인복지관 3층 강의실에서 있었다. 그동안은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으로 줌(Zoom)을 이용한 강의를 매주 지속하다가 대면 교육을 했는데 11명의 선배 시민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지혜 강사는 먼저 대면 교육을 오래간만에 시작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현숙 교수가 전에 담당했던 내용의 복습내용을 준비했다. ‘선배 시민 선언’ 즉 ‘우리는 선배 시민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당당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꿈꾼다.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될 것이다
광교 노인복지관과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업해서 2020년 10시 30분에 광교호수공원에 도착해 같이 치매 예방에 관련된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유동 인구가 많은 광교호수공원에 또래 강사 17명이 나와서 치매 예방에 대한 홍보 및 캠페인을 벌였다. 이곳에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보호 물품을 제공하여 함께하였다. 많은 어르신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였다.지금까지 가정방문을 하거나 경로당에 찾아가서 치매 예방 활동을 했던 또래 강사들이 홍보를 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이렇게 홍보활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치매에
올해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이 추석 연휴와 겹쳐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거리 두기로 어르신들이 더욱더 쓸쓸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행사가 진행되었지만 올해에는 안타깝게도 코로나 19 때문에 행사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99년까지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
9988 톡톡 쇼, 99세까지! 88 하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모든 어르신들의 희망사항이다.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즐기는 일이 있고 몰입할 수 있는 예체능활동이 있다면 더욱 좋고 감사할 일이다. 코로나 19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덧 9월 말, 이제 금년 달력도 석장밖에 안 남았다.9988 톡톡 쇼! 경기복지재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인기 행사이다. 어르신 단체, 복지관을 중심으로 날이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르신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드디어 1차,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광교 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선배 시민교육을 어김없이 이지혜 강사의 주관으로 시작했다. ‘환경’을 주제로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서 환경을 잘 보존하는 생활을 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살릴까를 고민하고 있다.코로나 19로 갑갑하지만, 비대면으로 줌(Zoom)을 이용한 영상교육이다. 24일 시작 전 약 15분경에 단체 카톡방에 예고했지만 아무 답이 없다 갑갑하다. 10분 전에 “입장하셔요”, 시그널을 보냈다. 단 세 명 입장, 그래도 오후 2시 영상으로 인사한 후 오늘의 본시 학습을 시작했다.학습 도중 1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