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 헤어빈 어르신 무료 이미용(커트) 서비스

김영기 부장l승인2017.04.15l수정2017.04.17 13: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광교 1동에 위치한 라벤다헤어빈 미용실(대표 김효민)에서는 지역사회 기여와 복지 발전을 위해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 내 독거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7년 3월 28일(화) 7명의 어르신 이 · 미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 2회(2, 4주 금요일 / 10명 이내) 정기적으로 재능나눔봉사(무료 이·미용 서비스)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미용(美容)이란 얼굴이나 머리 등을 아름답게 매만지는 일을 말하며, 미용사는 미용기구를 사용하여 고객의 머리털을 가꾸고 손질하며, 피부마사지 · 화장 등의 미용작업과 그에 부수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칭한다.

지난 4월 14일(금) 오후 2시에 라벤다헤어빈 미용실에 들려 김효민 원장을 만나, 재능나눔봉사(무료 이·미용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을 인터뷰하였다

Q : 라벤다헤어빈 미용실은 언제 개업했는지요?

A : 3년 전에 라벤다헤어빈 미용실을 열었습니다.

Q : 미용실 운영 경력은 어떻게 됩니까?

A : 미용실을 운영한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Q : 종업원은 몇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까?

A :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Q ; 광교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이와 같은 재능나눔봉사(무료 이 · 미용 서비스)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 광교에 온지 5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자리도 잡았고 가게도 많이 안정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이와 같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Q : 고객에게 미용해 주면서 보람된 점이나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 나눔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그 일 자체가 보람이지요. 미용하면서 고객에 대해 난처했거나 곤란했던 점은 없었습니다.

Q ; 광교산악회와는 어떤 관계인지요?

A : 저도 광교산악회 회원입니다. 산악회에서 먼저 저의 재능나눔봉사에 대해 제안이 있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해 제 자신 마음 속에도 뜻을 두고 있었기에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 김효민 원장이 손수 어르신의 머리털을 커트하고 있다.

광교노인복지관 직원이 6명의 어르신을 라벤다헤어빈 미용실로 모셔왔다.
김효민 원장이 손수 어르신의 머리털을 매만지고 커트해주었다.

▲ 상:미용전, 하좌:미용중, 하우:미용후

이선옥(78세 영통구 매탄 2동) 어르신은 “이쁘게 잘 짤랐어요" 라며 매우 흡족해 하였다.
정필선(85세) 어르신은 “원래는 파마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아파서 못했다. 헤어스타일은 원장님이 해주시는 대로 맡기겠다.”고 말했다.
이혜란 어르신은 “음력설에 커트를 했는데 한 달 더 있다가 할까 망설이던 중 마침 무료로 잘라준다고 해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라벤다헤어빈 미용실의 번창을 기원하며, 연계에 힘써주신 광교산악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동취재 : 유은서. 장경애


김영기 부장  krss4379@naver.com
<저작권자 © 광교IT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기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22(이의동 177-11) 수원시광교노인복지관
대표전화 : 031)8006-7400  |  팩스 : 031)8006-7459  |  후원문의 : 031)8006-7406
등록번호 : 경기 아51167  |  발행인 : 한해영 관장  |  편집인 : 김봉집·김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해영
Copyright © 2018 광교IT기자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