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추억 기록기 램블러(www.ramblr.com)

광교노인복지관 광교IT기자단은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된 ‘램블러 취재부’가 있다. 램블러 앱을 활용해 현장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발신한다.

▲ 램블러 트립 생성
▲ GPS가 여행 경로를 기록해주면서 상단의 사진, 동영상, 메모, 음성메모 기능을 이용하여 그 지점에 대한 모든 사항을 기록할 수 있다.

램블러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사진, 동영상, 메모, 음성을 통해 스토리를 꾸미고 트립을 생성해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알려주는 편리한 앱이다. 관광, 여행에 주로 사용되지만 신문, 방송, 라디오 기능을 모두 갖춘 종합기록 매체이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와 URL복사를 통해 카톡, 밴드, 이메일 등 다양한 SNS에 기록물을 옮기는 발신과 전파를 하며 HTML복사로 블로그, 카페 등에도 전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트립을 검색하고 공유하며 다운로드 받아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램블러 기록물은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알려줌과 동시에 지도를 접목시켜주고 반드시 행동을 해야 표현되기 때문에 포장이나 위장할 수가 없다.

▲ 광교IT기자단 램블러 교육 및 SNS 활용교육 장면(강사 서정일 편집국장)

'램블러 취재부'는 종합기록매체 성격의 램블러를 언론에 적용한 최초 부서로 현장 램블러를 활용한 취재는 물론 연구, 발전, 보급하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동안 '램블러 취재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험들을 해왔다. 그 중에서도 안전 및 관광에서 뚜렷한 결과와 성과물을 도출해 냈다. 또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는데 기여했다.

▲ 광교호수공원 램블러 로드체킹(장신홍 고문, 구효종 기자)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록과 발신'도 변했으며 누구나 기록하고 발신하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됐다. 댓글과 덧글, 그리고 공유하기 등 쌍방향 참여로 본문을 재가공하고 재생산하는 공동 참여형 미디어가 됐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SNS기능이 방송보다 앞서고, 인터넷이 지면신문을 이겼으며, IT 정보기술이 수초 안에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는 실정이다.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 그리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다중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스마트기기로 현장에서 기록 발신하는 방법, 글, 사진, 동영상, 음성, 지도 등 융.복합적 기록매체(도구)를 활용하여 확산시키고 있다.

▲ 램블러로 자연생태환경(수질오염, 공기오염)등의 변화와 안전에 초점을 맞춰 현장취재

한편, 광교IT기자단은 100세 시대 도래와 함께 어르신들의 기록을 통한 사회참여, 자원봉사 등의 욕구를 감안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램블러 사용법, 동영상 촬영 편집, SNS 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문의: 031-8006-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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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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