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블러로 보는 미주여행 10박 11일 트립

전세계인과 여행경로 공유하는 아웃도어 앱 '램블러' 안숙 부장l승인2018.03.25l수정2018.03.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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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IT기자단 안숙 램블러 부장은 형제들(7명)과 함께 지난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10박 11일간 미서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4대 캐년을 그룹투어 하고 달라스에 사는 동생과 합류해 세도나, 레드락, 모나한스 모래언덕을 로드트립 했다. 또 동생 집에 기거하며 고요테 골프클럽과 인디언 골프클럽에서 램블러 로드체킹을 하며 총 12개의 트립만들었다.

아래 링크을 누르면 램블러로 이동됩니다.

로드트립 1.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0222/

서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으로 3월 12일(월) 오후 3시 출발하여 로스엔제레스 공항에 12일(월) 오전 10시 도착(약 11시간 소요)했다. 달라스에서 22일(목) 12시 35분에 출발하여 서울 인천공항에 23일(금) 오후 5시 35분 도착(약 15시간 소요)했다.

미서부 단체여행 1일차(12일 월요일). 미국을 대표하는 태양의 축복을 받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관광했다.

로드트립 2.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0962/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 중의 하나이며, 눈부신 햇살과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맨스 차이니즈 극장 등 수많은 즐길 거리가 있는 도시다. 또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맨즈 차이니즈 극장은 중국의 사원건축을 모방한 곳으로 할리우드의 명소가 된 것은 극장 앞 마당 콘크리트 바닥에 유명한 스타의 손과 발자국이 사인과 함께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타들의 흔적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헐리우드는 영화, TV, 스타유명뮤지션의 이름이 새겨진 별모양의 브론즈 2,500여 개가 거의 5km에 걸쳐 보도에 깔려 있으며, 미국 영화계의 총본산 구실을 하고 있다. 헐리우드 볼(Hollywood Bowl) 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야외극장과 그리피스 공원에 있는 연극 원형극장, 콘크리트 앞뜰에 많은 배우들의 손바닥 또는 발바닥 도장이 찍혀있는 중국 극장 등이 있다.

로드트립 3.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105/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70만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지금도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 최대 영화 세트장과 놀이시설의 관람과 이용이 가능하다. 전용 트랙을 타고 헐리우드 영화 촬영세트를 구경하며, 곳곳에서 많은 쇼들을 관람할 수 있어서 걷는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나 아이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미서부 단체여행 2일차(13일 화요일). 바스토우로 이동해(약 2시간 30분 소요)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모하바 사막을 가로질러 라스베가스에 도착(약 2시간 소요)했다.

로드트립 4.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58/

라스베가스는 세계 최대의 즐길 거리가 있는 환상의 도시다.

중심도로인 스트립(STRIP) 양쪽으로 늘어선 다양하고 휘황찬란한 호텔들의 볼거리 뿐만 아니라, 카지노 등 각양각색의 즐길 거리로 넘쳐나는 환상적인 도시다. 낮과 밤의 다른 모습의 라스베가스를 느꼈다.

스트라토스피어 전망대는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시내전경을 조망하고 3대 놀이기구인 Insanity, X-Scream, Big Shot를 탈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 분수 쇼와 베네시안 호텔 내부 베니스의 거리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특급 리무진에 탑승하여 시내관광과 이색적인 밤문화를 즐겼다.

WYNN호텔 LE REVE 쇼는 피카소 작품 중 ‘르레브-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으며 수중 무대 장치변화,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공중낙하 등의 각종 특수 효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다.

미서부 단체여행 3일차(14일 수요일). 몬테카를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숙박 후 이동하여 한식으로 식사하고 자이언캐년에 도착했다.

로드트립 5.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63/

자이언캐년은 수직 절벽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있는 곳이다.

유타주 남서부에 위치한 자이언캐년은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캐년과는 달리 남성적인 웅장한 모습을 갖고 있다.

붉은 암반과 수풀 고원으로 둘러 쌓인 자이언캐년은 차량으로 관광할 수 있게끔 드라이브 코스로 되어 있다. 다양한 식물 (800여종)과 다양한 동물들인 퓨마, 독수리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사암, 바둑판처럼 생긴 바위산, 터널 등은 자연의 거대함을 새삼 느끼게 했다.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수직절벽과 같은 협곡의 웅장함이 돋보이는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했다.

브라이스캐년은 미국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1천 3백만년 전에 생긴 협곡이다. 수 만개의 섬세한 첨탑을 가진 여러 개의 반원형 극장의 형태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기묘한 첨탑들은 모두 물과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수 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의 첨탑(돌기둥)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

미서부 단체여행 4일차(15일 목요일). 퀄리티 인 캐납 호텔에서 조식 후 앤텔로프캐년에 도착(약1시간30분소요) 했다.

로드트립 6.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81/

앤텔로프캐년은 붉은 사암 대평원이 수 만년 동안 흐르는 물에 물길이 땅속으로 파고 들고, 빗물과 바람에 의해 협곡으로 변하면서 형성되었다.

빛의 마술, 사진작가들이 꼭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한곳으로 여느 캐년과는 달리 신비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으로 이동했다.

그랜드캐년은 빙하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그랜드캐년은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로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 고도가 2,133m에 이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 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 명소다.

이날은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쳐 경비행기를 탑승해 그랜드캐년을 지상에서 관광할 수 없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많은 비경들을 초대형 스크린 (높이 18m, 폭 24m)의 웅장함과 박력 넘치는 음향시설에 감탄하며 I-MAX입체 영화로 45분간 관람했다.

미서부 단체여행 5일차(16일 금요일). 라플린에 있는 하라스 호텔에서 숙박하고 조식 후 달라스에서 온 동생과 조카를 만났다. 그들은 24시간에 걸쳐 눈길과 어둠을 헤치며 왔다고 했다.

우리 일행은 짐을 밴에 옮겨 실고 세도나, 레드락 관광과 피닉스, 뉴멕시코 Stay bridge 호텔에서 숙박하고 모나한스 모래언덕에서의 추억이 담긴 로드 트립을 하며 처음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로드트립 7.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76/

로드트립 8.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78/

로드트립 9.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6873/

2박 3일 만에 동생부부와 조카들이 사는 캐스텔 힐스에 도착했다.

오형제 가족이 상봉의 기쁨을 누리고 다음날 동생이 운영하는 버거 아이스랜드 가게를 방문했다. 그리고 막내 올케랑 아울렛 쇼핑을 즐기며 하루를 편히 지냈다.

로드트립 10.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7018/

마지막 일정인 20일(화)~21일(수)은 가족 6명이 코요테 골프클럽과 인디언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램블러 트립으로 남겼다.

로드트립 11.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7730/

로드트립 12.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131533/988232/

참고: 미주지역 이동시 시간차를 로밍하지 못한 점과 뒤늦은 사진추가로 정확한 시간이 아님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숙 부장  ansuk65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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