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IT기자단과의 만남의 인연, 몇 생(生)의 인연일까?

김영기 부단장l승인2018.04.27l수정2018.04.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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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인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겻은 모두가 크고 작은 인연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인연을 따라 오기도 하고 인연을 따라 가기도 합니다.

인(因)이라 하는 것은 씨앗을 말하고 연(緣)이라 하는 것은 땅을 말하는 것이어서, 그 종자가 그 밭에 맞는 것을 인연이라 합니다. 이를 테면 땅콩은 모래밭에 심어야 하고 토란은 진흙 밭에, 연(蓮)은 연못의 진굴창에 심어야 합니다.

 

길을 가고 오다가 옷소매만 서로 스쳐도 三生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남녀가 부부로 결합되는 인연 千生의 인연이라 하지요.

광교IT기자단 속에서 우리가 만난 인연은 몇 생(生)의 인연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광교IT기자단이라는 언론을 통한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것입니다.

이는 곧 만남이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 속에서 서로간 관계와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설혹 맞지 않은 점이 있다 하더라도 서로 바르게 좋은 마음으로 맞추어 가며 정성껏 가꾸고 노력하는데 따라 우리네 운명은 바뀌고 우리 기자단 사이에 좋은 인연이 열리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사막을 옥토로 만들고 바다를 막아 간척지를 개간하여 훌륭한 농산물을 추수하듯이 노력하고 가꾸어가며 이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의 인인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연은 시작도 끝도 없이 연속적인 길이 열리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갑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의 채 반도 남지 않은 우리 세대.

실버 세대! 노인이라 부르지요.

지나온 삶에 대한 회한이 언뜻 언뜻 뇌리를 스쳐가곤 하지요.

살아갈 날에 대한 염려와 기대가 교차하면서도,

한편 지금 내가 서있는 곳과 하는 일이 어떤 일인가? 되돌아봅니다.

 

봉사와 보람, 그 자체에서 평안을 느끼고 있음은 단원들 모두가 가지는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이 소중한 인연을 배려와 화합 속에서 헤어질 때까지 좋은 인연을 모두 함께 가지고 살아갑시다.

 

 


김영기 부단장  krss43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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