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진로교육 현장 속으로 GO! GO!

서민자 기자l승인2018.06.29l수정2018.07.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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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초등학교(교장 장은수)는 6월 20일 수요일 진로교육의 날을 맞아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기부를 통하여 전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급 교실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먼저 수업 시작 전 30여 명의 학부모 명예교사는 2층 북카페에 모여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학생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음을 인식하였다.

▲ 학부모 명예교사 위촉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 명예교사들은 ‘올바른 약물 사용과 약사가 하는 일’, ‘승무원 체험교실’, ‘중국어 교실’, ‘학교폭력 모의법정’, ‘기초 데생 그리기’, ‘스마트폰 Display에 대한 이해’등 30여 개의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 승무원 체험 교육

 

▲ 다육식물 키우기 등 정원사 체험 교육

학생들은 학부모의 직업을 이해하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만화 그리기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그림이 필요한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애니메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애니메이터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직업과 관련된 재미있는 활동을 간접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알맞은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명예교사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각 학급으로 돌아가 생생한 편지 쓰기 활동을 실시하면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서민자 기자  8416s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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