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워크숍’

김청극 부장l승인2018.07.02l수정2018.07.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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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워크숍’이 지난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복지재단(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50) 신관 3층 320호 교육장에서 열렸다. 경기도 어르신들의 문화즐김으로 확대하고 자발적인 여가활동의 다양화를 도모하며 이를 홍보하기 의해 위촉식을 하고 워크숍을 하기 위한 행사였다. 광교it기자단에서는 안숙, 김청극 기자 2명이 참석하였다.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과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관계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기자증 수여

▲  노인복지과 박양숙 실장의 인사말

경기도가 주관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먼저 박양숙 지역복지실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어르신문화 즐김사업의 목적을 설명하며 “애정과 즐거움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단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이러한 좋은 사업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여 활성화되게 하고 문화즐김의 저변확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기자단 여러분은 오늘의 위촉을 계기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 어르신 문화즐김사업 기자단 워크숍

▲ 어르신 문화즐김사업 기자단 워크숍

이어서 기자증 수여식이 있었다. 참석한 약 40여 명을 대표하여 두 사람에게 기자증을 수여하였다. 기자증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며 목에 걸도록 미적인 감각은 물론 사진이 들어가 품위를 한층 높여 제작하였다. 오후 2시 20분경에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활동 내용을 안내하며 홈페이지 활용안내를 경기복지재단 복지협력팀 함대건 주임이 담당하였다. 어르신의 즐김터에서의 생활, 동아리경연대회, 작품공모전, 문화즐김 기자단 활동이 핵심내용이었다. 문화예술을 익히거나 즐기고 재능기부활동과 순회전시, 성과보고회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자발적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었다. 실제로 즐김터가 2017년에는 19개소에서 2018년에는 40개소로 확대하였다. 공연 및 공모전 역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작품공모전엔 참여분야가 문예(시, 시조), 미술(동양화, 서양화, 사진), 문인화(서예, 캘리그라피), 동영상(스마트폰 촬영) 등이며 기자단은 어르신 즐김터 40명, 기자단 10명으로 전에 비해 대폭 확대하였다.

▲ 어르신 문화즐김사업 기자단 워크숍

기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온라인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로 금년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어르신 즐기터 선정기관 담당기자 40명을 포함하여 공모로 10명 등 50명이 활동하게 된다. 복지관과 경로당 등 취재 혹은 동아리 활동에 참여, 기관정보 및 어르신들의 일상 등을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한 후 게재한다. 월2회 이상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어르신 즐김터로 선정된 기관은 경기도의 16개 시군을 망라하였는데 수원시의 광교노인복지관과 서호노인복지관, 수원문화원을 비롯하여 총40개가 선정되었다.

이미 광교노인복지관은 2017년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특히 이날 동아리경연대회와 작품공모전을 상세하게 안내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사업이나 활동을 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주 활용해야 한다. 어르신문화즐김 홈페이지는 경기복지재단으로 들어가면 된다.

▲ 인천일보 최남춘 기자가

이어서 가사작성의 기초에 대해 인천일보 최남춘 기자가 설명했다. 중시되는 자료, 기사의 형식, 스트레이트 기사, 역 피라미드형 등 사례중심으로 소상하게 설명하여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예상보다 젊은 여성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전달할 내용의 핵심을 전달하라. 정확하고도 짧은 문장, 끝으로 예의와 친절, 품위, 겸손, 등 기자의 덕목까지 언급하였다. 편안하고도 부담없도록 좌석 배치를 하였고 경기복지재단의 관계자들이 친절하게 안내하여 수준있고 내용있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동두천 시와 양평 등 비교적 먼 곳에서 와 수강에 열중하는 모습 속에서 경기도의 미래를 엿 볼 수 있었다. 단체 사진을 비롯하여 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열띤 취재와 사진 촬영 등 기자단의 활동이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김청극 부장  gcku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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