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원천·광교 한마음 가면 축제

가면 및 의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안숙 부장l승인2018.09.17l수정2018.09.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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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일원에서 2,000여 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제4회 원천·광교 한마음 가면축제’를 열었다.

▲ 원천동 먼내난타의 '난타'

축제에서는 식전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가면 및 의상 콘테스트, 수원시 체육회 태권도 시범공연 등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개회사 및 내빈소개에 이어 수원시립예술단의 합창단 공연,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관무재' 등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 광교1동의 꼬마우쿨즈의레 '우쿨렐연주
▲ 원천동 바르게살기 운동의 '둥지'
▲ 광교2동 자매결연지 매포읍 축하공연단

MC 노재현 전문사회자는 식전행사의 사회를 맡아 유머러스하게 진행했다. 3개 동(洞)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광교2동 자매결연지 매포읍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수원시 태권도 시범 공연이 멋지게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중간에는 가면 및 의상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아울러 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 광교2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중태 회장, 원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심광섭 회장,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조정식 회장 등 3개 동(洞) 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영통구 박래헌 구청장, 박광온 국회의원, 최영옥 시의원, 조석환 시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의 말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바쁜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수원시 염태영 시장도 다녀갔다. 

▲ 좌로부터 박래헌 구청장, 박광온 국회의원, 조석환 시의원,

박광온 국회의원은 “오늘 저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가족여러분의 가정이 보다 더 화목하고 아이들도 튼튼하게 자라는 가정들 되시기를 바랍니다.”고 축하의 말을 했다,

박래헌 구청장은 “가장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에서 제4회 가면축제가 열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십시오. 그리고 이 축제를 통해 하나 되고 화합하는 광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최영옥 시의원, 조석환 시의원, 김형택 시의원, 장명희 시의원, 원천동 심광섭 주민자치위원장, 광교1동 조정식 주민자치위원장도 차례로 ”오늘 축제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사랑합니다.“고 축하의 말을 했다.

또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과 각동의 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원천동, 광교1동, 광교2동 단체장 및 영통구 각종 주민자치위원장들도 축하말을 전했다.

▲좌로부터 박광온 국회의원, 박래헌 구청장, 최영옥 시의원, 조석환 시의원, 김형택 시의원, 장명희 비례대표, 박중태 광교2동 위원장, 원천동 심광섭 위원장, 광교1동 조정식 위원장

박중태 광교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뿌리가 하나인 광교1·2동과 원천동 주민들이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보니 지역공동체와 이웃사촌간의 정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고 말했다.

김기배 광교2동장은 “3달동안 힘을 합쳐 준비해 주신 3개 동(洞)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후원해주신 단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가면축제가 광교의 대표문화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 산의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공연

▲ 수원시립합창단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

문화공연으로 산의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수원시립예술단 하지영 기획팀장의 사회로 수원시립합창단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의 신나는 공연이 열광적으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립공연단의 감동적인 관무재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란 공연으로 수준급 높은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광교호수공원의 가을밤을 물들였다.

가면축제는 오후 2시부터 ‘예쁜 가면 만들기 대회’와 ‘가면 만들기’ 체험부스, 119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이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축제장에서 직접 만든 가면으로 콘테스트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더욱 즐거움을 더했다.

▲ 119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이 진행

광교 맘 카페와 광교 연합회 등 지역 커뮤니티 카페의 이벤트 행사에는 원천·광교 한마음 가면축제 행사 내용을 행사 전날까지 공유한 선착순 200명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광교2동, 원천동,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으로 주최하여 열린 가면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고 계획하는 축제다. 또 광교2동자매결연지인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 참여한 공연단과 매포알리기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빛과 호수가 있는 광교호수공원에서 가을정취를 흠씬 느끼며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은 자신만의 가면도 만들어보고 멋진 무대도 보며 주말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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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김영기 부단장

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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