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학부모회 주최“무등산무돌1길(싸리재길)”을 산행하다

염재준 선임기자l승인2018.09.30l수정2018.09.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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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초등학교(교장 양경숙) 학부모회(회장 조은지)는 지난 29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제 희망 32가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무돌길협의회(상임공동의장 김인주)의 협조를 받아 '무등산무돌 1길(싸리재길)'을 산행했다.

▲ 산행을 출발하기전에 국민체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다.

양경숙 교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려고 수고한 학부모회장과 참석한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무등산 가을하늘을 바라보고 가족과 함께 황금빛 들녘과 푸른 숲길을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훗날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의 모습이 학생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어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산행에 임해서 안전에 유의하여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진제가족 여러분을 사랑합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이다.

무등산무돌길협의회 강경민 사무국장은 “우리는 숲 해설사가 아니고 무등산무돌 길을 세계적인 명품 길로 만들고, 회원을 배가해서 이 길을 천년문화의 역사 사적지 길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운동단체입니다. 무돌길은 1길에서 15길까지 있는데, 오늘 산행은 무돌1길(싸리재길) 각화중학교를 출발해서 각화시화문화마을, 각화저수지, 들산재, 신촌마을을 지나 등촌 마을에 도착해서 다시 되돌아오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장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진행자와 학교 선생님의 안내를 따르고 숲 속의 벌, 뱀 등 조심할 게 많습니다. 가족과 동행해주기를 부탁합니다.”라고 탐방 내용과 안전교육을 설명했다.

▲ 해냈다는 자신감과 즐거움으로 사진을 찍다.

오늘 행사에 대하여 조은지 학부모회장과 인터뷰했다.

Q: 무등산무돌 1길(싸리재길) 산행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산행을 함으로서 무등산 자락의 옛 문화의 역사를 알고,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이주는 여유로움 속에 포근함과 친근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무돌1길(싸리재길)을 산행하게 되었습니다.

Q: 산행에 참가한 소감은 어떻습니까?

A: 자연을 벗 삼아 산행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은 무돌1길 중 들산재 오르막길은 숨이 차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힘겨움을 이기고, 그 재를 넘어 씩씩하게 걷는 자신감이 오늘 산행에 대한 보람과 뿌듯함이었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바람에 날아오는 가을의 숲 내음으로 싸리 재 길을 걸을 수 있는 즐거움과 낭만은 또 하나의 행복이었습니다.

▲ 자신감을 가진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

1학년 김준성, 김민태 학생은 “오늘 힘들었어요.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 우리도 해냈다. 사랑이 넘치는 귀여운 내 아들이다.

4학년 봉건우 학생은“친구와 부모님이랑 함께 산행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대답했다.

▲ 우리도 해냈다. 그러나 또 시작이다는 표정을 짓다.
▲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냈다면서 고마움을 전하는 학부모회장의 모습(흰 티셔츠를 입고 베낭을 메고있다.)

무등산무돌1길 산행에 참석했던 진제 학부모는 “산행을 계기로 우리 딸, 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해 친구와 어울려 배려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램블러: https://www.ramblr.com/web/mymap/trip/39011/1197959/

 

 


염재준 선임기자  sarangy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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