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 60Km 극복 등행대회를 개최하다

학생독립운동89주년 기념으로 염재준 선임기자l승인2018.11.04l수정2018.11.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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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4일 1박 2일로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광주광역시산악연맹,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광주전남등산학교가 주관하고,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경북산악회가 주최하며,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 사업회,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대구광역시산악연맹, 전라남도산악연맹, 김홍빈과 희망 만들기가 후원하고, 한국도로공사, 전기신문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스틸, 케이시시정공, 신가병원, 콜핑, 중앙한의원, 중흥S-클래스가 협찬한 가운데빛고을 광주 일원에서 ‘학생독립운동 89주년 기념 제60회 전국 60km 극복 등행대회’를 개최했다.

▲ 광주, 전남학생산악연맹 김홍빈 회장이 대회인사를 하다.

이번 대회는 1929년 광주학생의거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1959년부터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진행되어오던 등행대회를 이번 60회 대회를 맞아 학생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광주에서 처음 열었다.

▲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김홍빈 회장(좌)이 대구, 경북학생산악연맹 김기문고문(우)에게 감사패를 주다.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김홍빈 회장은 “대회를 통해 광주와 대구의 산악인들이 하나가 되어 학생독립운동 89주년을 기념하고 동족애와 정의감을 고취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광주에서 공동주최하게 됐다”며 “대회에 임하는 산악인 모두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하여 좋은 추억과 소중한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상무인공암벽장에서 개회하는 모습이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 등 4개 팀 100명과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역 산악인 20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열리는 등행대회는 60㎞의 산악구간을 역주하며 투지력과 민족의식을 기르자는 취지로 열리는 한국 산악운동사 최초의 전국대회다.

3일 오전에는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선수등록과 함께 시작되었고, 구보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금남로 – 충장로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광주제일고등학교) 구간 약 1.2km이었다. 오후 5시에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산악인 선․후배가 참석하여 광주광역시 상무인공암벽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했다.

4일 오전 8시부터 3인이 1개 조를 이뤄 산행 및 독도법을 평가하기 위해 약 12km 거리의 산행을 하기 위해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출발했다. 성진초등학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 우렁골 – 큰골 – 풍암호수 – 국민산업 – 금당산 – 중봉 – 옥녀봉 – 짚봉산 – 염주체육관 – 우림골 – 광주학생독립기념탑 – 성진초등학교 로 다시 돌아온 후 우승팀과 개인별 시상식을 실시한 후 1박 2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상내역

구분

고 등 부

대학 부

일반 부

덕원고C

낭주고

전남대

전남목포연합

영진대학교 OB

1위

유서준

최정미

고정원

변예지

최영규

윤완효

곽유리

김태균

한나영

양현석

허성국

정혜신

이승훈

조민수

배재명

 

사진제공: 김홍빈과 희망 만들기 나정희 원정대 대원

 


염재준 선임기자  sarangy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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