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노인복지관 및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의119안전센터와 합동대피훈련

광교노인복지관,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의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대피훈련 실시 안숙 부장l승인2018.11.22l수정2018.11.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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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은 21일(수)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함께 복지관 이용자, 보호시설 이용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의119안전센터와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이의119안전센터 소방차.

화재대피훈련은 1층 헬스장 앞(중앙광장 쪽)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피난 대피 훈련을 했으며 직원들은 각자의 고유임무를 숙지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병행했다.

▲ .광교노인복지관 이용자

이날 자위 소방대원 및 유도요원은 오전 10시 40분까지 역할 분담 위치에 배치했으며 안내방송, 화재발생, 화재전파, 자위소방대 활동, 119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 진화 순으로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30여 분간 진행했다.

먼저 훈련 전 역할을 충분히 숙지한 직원이 “오늘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시 침착한 대처와 임무숙지, 신속한 대피 등을 몸에 익혀 실제 상황시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오늘 이 훈련을 통하여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고 안내 방송을 했다.

이어 “훈련 지시 전달이 있겠습니다.”고 말한 후 휴대용 싸이렌이 ~~~에엥, 에엥 작동해 화재발생 훈련발령을 알렸다.

최초의 화재 목격자인 임정훈은 밖으로 나오면서 “불이야, 불이야”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잠시 후 1층 헬스장 앞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자욱하게 관내로 스며들었다.

자위 소방대는 통로의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했으나 역부족이라 대피함과 동시에 소화전에 있는 화재경보를 발령했다.

▲ .화재 경보벨이 작동해 광장으로 피신한 주간보호시설과 복지관 이용자들

자동 화재 탐지 설비 동작 비상 경보벨을 작동하고 직원은 “현재 시각 10시 53분 1층 헬스장 앞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모든 인원은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를 세 차례 반복하여 방송했다.

자위 소방대가 비상 가동되었고, 통보연락팀은 화재상황을 접수하고 통제했다. 피난 유도팀에 의해 건물 내에서 탈출한 이용자 및 직원들은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했다.

피난유도팀은 피난유도 시 각 실의 대피여부를 재확인 한 후 신속히 대피했다.

▲ 방수중
▲ .시설ㅇ이용자들

소화팀은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하여 초기 진화 및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화기 및 1층 옥내소화전으로 방수했다.

피난 유도팀은 가스, 위험물 등 안전조치(본관 4층 식당가스 주밸브 차단)를 하고 중요물품을 반출했다.

지하1층 방재실에서는 싸이렌과 방송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에게 “자위 소방대는 1층 헬스장 앞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니 즉시 출동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피난 유도팀은 침착하게 계단을 통해 이용객들의 대피를 유도하기 바랍니다.”고 연락했다.

▲ 화재 출동한 이의119안전센터 소방관들

상황을 접수한 통보 연락팀은 자체진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이의 119 안전센터(전화 031–8012-9582)에 현재 상황을 신고했다.

▲ 화재 출동한 이의119안전센터 소방관

자위소방대 각 팀장들은 피난인원과 구급상황 여부를 확인한 후 복구상황 등을 통제관에게 보고했다.

화재 출동한 이의119안전센터 소방서 화재진압 소방차량이 정문을 통과하여 진입 소화했다.

광교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합동 자위소방대와 이의119센터의 활약으로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었다.

▲ 이의119 홍순진 센터장
▲ 자위소방대 각 팀장들과 직원들

이의119 홍순진 센터장은 훈련에 참여하신 모든 사람들을 훈련지휘본부인 광장 앞으로 모이게 한 뒤 “훈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재현장으로 소방차가 들어오면 관계자분이 정확한 정보를 전해 주셔야 합니다. 몇 층 어디에서 화재가 났는데 몇 분이 못 나오셨는지를 인원 파악을 해서 알려주셔 우리가 진압을 하고 인명구조를 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하는 겁니다. 오늘은 저희 직원이 방수까지 했습니다. 평소 훈련을 할 때 보면 사람들이 현관으로만 무조건 나오는데 입구에서 화재가 났을 때는 딴 곳으로 가야되잖아요? 선생님이나 직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인명대피가 제일 중요하기에 화재가 나면 도망할 수 있는 비상구를 찾아야 합니다.”고 훈련 총평을 말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키워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유사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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