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

김낭자 기자l승인2019.03.21l수정2019.03.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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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와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회관 개관식을 2019년 3월 20일 오후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관 1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2시 20분 식전공연으로 먼저 박경현 전통춤 문하 ‘하늘소리’가 전통무용을 하나로 묶어 만든 작품 춤사위 한마당으로 흥을 돋우었다. 이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진도북놀이 이수자인 박득준, 전미숙의 진도 북놀이가 공연됐다. 수원시니어 합창단이 수원천 유정 외 3곡(지휘 오현규 난파기념사업회이사장)을 노래했다.

▲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진도북놀이 이수자 박득준, 전미숙의 진도 북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 개관 컷팅이 있은 후 본 개관식이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서 시 의장, 대한노인회관계자, 사회복지시설단체장, 지역 어르신, 주민 등 300여명의 내빈을 모신 가운데 강당 안은 축하 열기로 화끈했다.

사회자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내빈소개가 있었다.

▲ 관계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지구회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요양취미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아동학대예방 강화 피해아동의 보호활동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와 수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총 11,047백만원(국비300백만원, 도비300백만원, 시비10,447백만원)의 사업비로 총 1,512㎡ 부지에 연면적 1,283㎡(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건물이다. 2018년 4월 시공사선정 공사계약, 5월 착공, 2019년 2월 시설준공하고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 1층은 팔달구노인지회로 2층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며 팔달구 수원천로 347에 위치한다.”는 최중열 노인복지과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다음으로 팔달구 이병학 지회장이 염태영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병학 지구회장은 “인사말씀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야 하지만 아직도 49.6%의 노인은 일자리뿐 아니라 각종 노동을 해야 하는 저소득층으로 국가와 사회적으로 많은 고민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려운 시절에 이 나라를 훌륭하게 건설하고 사회를 책임지는 어른으로 지금도 각고의 노력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봉사자이다. 나라와 민족의 주최자로서 다국적 다문화 시대에 후손들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선구자적인 사명감으로 열정적인 노후의 길을 열어가고 계신다. 오늘 21년만에 신축회관 개관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와 보람을 다짐하는 자리로 감사와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시장님이하 내빈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했다.

▲ 염태영시장이 방명록에 대한노인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개관축하 사인을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는 “팔달구가 인구는 적지만 어르신들의 비율은 제일 높다. 팔달구 주변에 경로당이 84곳이나 된다. 이제 조금 넓은 곳에서 활동하게 되어서 축하를 드린다. 내일이 춘분인데 때맞추어서 이사를 왔다. 부지 구하는 비용이 68억이 들었다. 공사비로 40억원, 설계 감리비로 2억원이 들었다. 

많은 어르신들이 와서 온기를 나누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리 공간이 넓어도 사람은 만남의 관계 속에 있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어렸을 때에 추억이 있었던 그런 따뜻한 아랫목 같은 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곳은 1층이 노인회관이며 2층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입주한다.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로 아이들이 겪었던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더 좋겠다. 어르신들의 인권 복지가 꼼꼼히 보장되고 어린아이가 존중받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포용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

WHO 고령친화도시 우리시답게 어르신들을 효원의 도시 수원답게 최대한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팔달노인복지관과 팔달노인지회회관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는다.” 격려했다.

▲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관 전경

김영진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이곳은 어르신 친화적으로 설계되고 위치도 좋다. 여러분이 주인인 공간이다. 앞으로 많이 이용하시고, 이병학 지회장이 84곳 경로당을 잘 보듬어 어려움 요구사항을 시나 구청에 전해 팔달구의 대표로 어려움 없게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어르신들이 우리나라를 10대 강국을 만들어 주신 주역으로 앞으로 우리 후세들도 그 전통을 잘 이어받아 10대 강국에 기반에서 앞으로 세계강국 5대강국 1등 국가로 갈수 있게 국회에서 노력하고 어르신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항상 기억 할 것을 약속한다. 어르신들 잘 모시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설 라운딩을 하고 행사는 끝났다.

이제 팔달구지회가 진정 따뜻하고 정겨운 어르신들의 쉼터, 활력 충전소 같은 역할을 다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욱 행복하고 복된 늘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낭자 기자  00njkim6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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