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9년 지역어르신 초청 스마트교실

‘지역사회 어르신 초청 스마트교실’과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탐방’ 안숙 부장l승인2019.06.18l수정2019.06.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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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은 17일(월) 광교노인복지관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스마트 교실’을 열어, 스마트폰 교육과 어르신들이 SIM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스마트 교실’에 초대받은 광교노인복지관 어르신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스마트 교실’은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소통·교류하는 초청 프로그램이며 고령화 시대, 스마트 시대에 맞춰 준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4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1회당 25명으로 총10회 운영된다.

SIM은 2014년 4월에 개관한 삼성전자 소유의 전자산업 박물관으로 경기도 수원시의 삼성 디지털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광교노인복지관과는 같은 영통구에 소재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삼성전자 버스로 30분 남짓 걸려 도착하니 삼성전자 관련자들이 반가이 맞아 주었다.

▲  스마트교육이 진행되는 SIM 1층 세미나 룸, 왼쪽이 김기선 차장

오후 2시 SIM 1층 세미나 룸에서 김기선 차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 삼성전자 소개영상을 감상한 후 스마트 기기 사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이 70분간 진행됐다.

김기선 차장은 “스마트교육이 작년부터 시작 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교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오셨는데 반갑고 환영합니다. 삼성전자는 1969년에 창립 해서 올해 50주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36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 세계에 삼성전자 임직원이 30만 명이 됩니다. 수원에만 3만 4천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삼성전자를 사랑해 주시고 오늘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으니 잘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방영된 삼성전자 소개영상에서는 ‘수원에서 출발한 삼성전자는 흑백 텔레비젼, 냉장고, 세탁기 등 종합가전제품으로 발돋음 했다. 이후 반도체, 휴대폰, 디지털 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여 꾸준히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고 1990년대 초 삼성전자는 획기적인 변화에 도전했다. 신경영을 시작하며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명칭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소개를 했다.

▲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는 수원삼성디지털시티모바일 스토어 갤럭시컨설턴트 김현진 강사

스마트폰 교육은 수원삼성디지털시티모바일 스토어 갤럭시컨설턴트 김현진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갤럭시 컨설턴트란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에 방문한 고객에게 삼성 스마트폰이나 다양한 가전제품의 정보를 설명하고,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전자제품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삼성전자 모바일 전문 컨설턴트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가며 스마트폰 활용 기초교육부터, 문자를 보내는 법,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사진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법, 사진 촬영하는 방법 등 카메라 기능과 전화기능에 대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 위주의 강의다.

▲  스마트 이론 교육을 마치고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이론 강의가 끝나고 곧바로 실습을 했는데 다섯명씩 그룹을 이룬 가운데 다섯명의 컨설턴트들이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스마트 폰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줬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시 주의할 점에 대한 설명을 영상을 통해 보여줬다.

▲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삼성전자 새마을금고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모르면 당한다’란 주제로 삼성전자 새마을금고 직원이 강의를 했다.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법으로 '나의 정보를 알려주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실제로 발생한 유형을 영상을 보며 설명했다.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으로 이동해 프레젠트사원의 안내에 따라 50분간 관람을 했다.

오후 3시에 스마트 교육을 마치고 국내 최대 전자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으로 이동해 50분간 관람을 했다.

SIM 관람은 프레젠트사원의 안내에 따라 국내외 전자산업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삼성전자가 꿈꾸는 ’미래‘까지 엿볼 수 있었다. 고대 전기연구의 시작부터 전구, 통신, 라디오, 가전 기기의 등장과 첨단기술까지 함께 전시돼 있다. 더구나 삼성전자만의 제품이 아니라 전자산업 전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하고 있다.

단 이곳은 사업장 규정상 개별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녹화가 불가하고, 지정된 곳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다.

▲  어르신들이 프레젠트사원의 안내에 따라 SIM 관람을 하고 있다.

SIM은 전구와 통신, 라디오 등의 발명을 비롯한 전자 산업 뿌리를 탐색해볼 수 있는 제1전시관, 그리고 디지털 정보혁명을 통해 변화한 일상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제2전시관, 다가올 미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제3전시관, 별도로 마련된 삼성전자 역사관 등 총 4곳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1층 '삼성 역사관'부터 둘러봤다. 이곳에는 삼성그룹의 뿌리와,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성장한 삼성전자의 도전과 혁신의 기록들이 전시돼 있다. 최초의 축전기인 라이덴병과 과거 전자제품의 광고 포스터와 오랜 세탁기 공장 내부 모습도 사진으로 전시돼 있어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달려온 삼성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   어르신들이 프레젠트사원의 안내에 따라 SIM시어터와 프로덕트 갤러리 등을 관람하고 있다.

2층은 제3전시관으로 '창조의 시대,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구성돼 있다. SIM시어터와 프로덕트 갤러리 등을 통해 최신 제품과 솔루션 등 삼성전자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다.

SIM 영상관에서는 180도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혁신에 대한 삼성의 의지와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당신이 꿈꾸는 내일, 삼성이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영상은 웨어러블 센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등 삼성이 그리는 미래의 22가지 기술에 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  3층에는 제2전시관 '기업 혁신의 시대, 삶의 질을 향상시키다'가 있다.
▲  피사체의 미소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 사이니지 기기

3층은 제2전시관으로 '기업 혁신의 시대, 삶의 질을 향상시키다' 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 등 3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을 들어서니 은은한 모히또 향이 기분 좋게 풍겼다. 

정보혁명의 과정과 인간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기업들의 혁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모니터에 손 글씨를 쓰면 앞에 있는 블랙홀 화면 속으로 글씨가 빨려 들어가는 기기와 피사체의 미소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사진을 찍는 사이니지 기기가 눈길을 끌었다.

▲  '발명가의 시대, 현대 과학문명이 시작되다'의 모습

5층은 1전시관으로 '발명가의 시대 전시관'으로 전자 산업의 뿌리를 되짚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기·조명·통신·가전·라디오의 역사와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세계 최초로 정전기를 모았던 ‘라이덴 병’, 최초의 전지인 ‘볼타 전지’ 등 세계 전자산업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제품들이 줄줄이 놓여있었다. 천장에 설치된 돔 모양의 스크린을 통해 전기의 발견부터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프롤로그 영상관에서 미래기술로 바뀔 우리의 삶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현대인의 삶을 편리하게 바꿔준 전기의 발명부터 통신의 역사까지,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한 기술들이 태어난 순간을 배울 수 있다.

본격적인 전자산업사 박물관 관람은 5층의 프롤로그 영상관을 통해 입장해야 한다. ‘혁신’을 타이틀로 소개한 영상이 종료되면 디스플레이가 칸칸이 회전하며 1전시관 '발명가의 시대, 현대 과학문명이 시작되다'의 모습이 보인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레버를 5번 정도 힘차게 돌리면 기기에 빛이 모이고 천장에 영상이 쏘아져 전기의 생산과 저장 과정이 어떤 변모를 거쳤는지 짧은 다큐 형식의 영상을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준비한 선물과 간식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탐방을 마치고 다시 세미나 룸으로 돌아오니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준비한 선물과 간식이 준비돼 있어 맛있게 먹으며 SIM 관람 소감을 나누었다.

한 어르신은 “나무로 만든 세탁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생산 시스템이 고도화되고, 자동화되어 있어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귀가 시에는 SIM 관람 중 찍은 기념사진을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직접 출력하여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과 함께 따뜻하게 받았다. 그리고 복지관까지 삼성전자 버스로 태워다 줘 모든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SIM은 지난 2014년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개관한 전자 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눈부신 현대 문명과 전자 산업의 가파른 성장을 사료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내에 위치해 있지만 전시 공간은 개방돼 있어 관람을 원한다면 누구나 둘러 볼 수 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은 약 157만8274㎡의 대규모 공간으로 구성된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TV 등 신제품이 대거 탄생했다.


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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