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원 화성을 가다

성곽 프로젝트전 개막행사 김낭자 취재 2부장l승인2019.10.04l수정2019.10.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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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오후 2시 광교 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수원 화성을 가다-성곽 프로 젝트전의 개막행사가 실시되었다.

수원 화성을 ‘가다’는 수원미술협회 작가 작품 400여 점 및 경기 31개 지부 작가가 참여하고 수원 영동중학교 학생이 퍼포먼스 참여해서 오후 2시가 되자 정조 능행 반차도 퍼포먼스가 있었다.

                                ▲ 서길호 수원미술협회장

전시 작품은 400점이 전시가 되며 개막 퍼포먼스 정조 능행 반차도는 영동 중학교 신동예 선생님 지도 아래 수원 영동 중학교에서 직접 참여 제작하였다. 정조 능행 반차도를 무용수 차다솜이 연동 중학교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 들고 전시장 안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이다.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수원 화성을 가다’전이 수원의 미술문화 콘텐츠 창출과 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조망되어야 하는 전시라고 말한다.

이는 수원 화성문화제의 성공 기원을 위한 사전 포럼을 통해 수원 화성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수원 시민들이 보다 쉽게 수원 화성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수원 화성을 재해석하는 현대미술작품을 접하면서 시민의 예술적 안목을 높이는 목적이 있다.

                                ▲ 축하객들의 테이프 컷팅

뿐만 아니라 수원문화예술의 전시기획 및 문화행사를 통해 수원지역 및 경기지역 작가들이 예술 작품의 창작 의지와 열의를 가늠하는 기회가 된다. 수원시민의 예술적 긍지와 문화예술장의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나눔의 기회를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예술시장의 활성화 콘텐츠 계발에 기여하고 예술 문화를 대중화하고자 함에 있다.

이번에는 광교 336평에 수원시의 협조 아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50만 원에 판매하는 작품들이 있다. 아트페어 전시를 진행해 왔다. 어렵다지만 미술문화 활성화와 미술문화도시로 가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했다. 오늘 참여해 주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퍼포먼스 차다솜 부용수와 영동 중학교 학생들

광교 아트스페이스에서 10월 6일까지 400여 점의 작품이 전시가 되고 있다. 31개 시 군 작가들과 수원 협회 작가들이 경기 시장 네트워크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같이 준비한 전시이다. 수원 화성문화제의 성공 기원을 위해서 수원 독산성을 중심으로 해서 작품이 제작되고 전시가 시작되었다. 수원은 정조의 얼과 함께 문화도시의 중심축이다. ‘수원 화성을 가다’라는 문화 콘텐츠가 앞으로도 더욱더 활성화되어 수원의 미술문화가 날로 번성하기를 바란다.

                              ▲ 수원지구 이강자 작가의 작품

수원 화성 남쪽에 있는 팔달문을 측면에서 본 그림과 서울에서 내려오는 정문 장안문(북문)을 그렸다. 크기가 서울 숭례문보다 규모가 크다. 안쪽에서 보고 그린 그림이다. 수원지부 이강자의 작품이다.

김훈동 수원 화성문화제 공동취진 위원장의 축사에서 “서길호 회장이 행운아이다. 컨벤션 센터에서 아트스페이스에서 두 번째 전시이다. 능행차 공동회장을 맞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요인이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가슴 아픈 결정을 했다. 말이 400필을 동원해야 된다. 병균이 묻어올 소지가 있어 능행차 부분은 모두 취소했다”고 했다.

수원문화 재단 박래헌 대표이사는 “처음 4,50점 정도 판매가 되었다. 7,800만 원 정도 수원 화성문화제에 기부한 것 같은데 올해 벌써 3회째가 되는 것 같다. 그림이 점점 더 좋아지고 수준이 굉장히 높아져 있다. 미술인들이 경기도에서 총동원한 것 같다”고 했다

초대 정조대왕 유근종 자문 위원은 정조대왕 버전으로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을 축하하노라. 작가 중에서 피카소를 능가하는 작가가 나오기를 기원하노라”고 했다.

                               ▲ 조동균 경기도 지회장

경기도 지회 조동균 지회장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대표들이 수원 화성을 가다 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지역 작가들의 성장할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이라는 콘텐츠를 공감한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공동 취재 : 유은서 선임기자


김낭자 취재 2부장  00njkim6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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