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

협력과 소통하는 리더 김낭자 취재 2부장l승인2019.12.18l수정2019.12.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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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월) 오후 4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장, 시·구 단체장, 과·동장, 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회장 및 위원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매탄 1동 통울림에서 "I have a dream"을 연주하고 광교 1동 어머니합창단 장명기 지휘자의 “그리운 금강산”, “아침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원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내빈 소개가 있은 후 개회 선언이 있었다.

                ▲ 이임하는 정두용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감사패 전달

정두용 주민자치위원장협의 이임회장의 영상 상영과 공적 소개가 있었다.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매탄 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영통구 주민자치회장 협의회의 회장을 하면서 영통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하여 노력했다. 매월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영통구 협의회장으로써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마을 만들기 활성화와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성화 봉송 등 지역 공동체 형성과 영통구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영상 상영 및 공적 소개가 있은 후 이임사가 있었다. 정두용 매탄 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임사에서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염태영 수원 시장을 대신해서 주민자치위원회 정두용은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건설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감사패를 송영완 영통구청장이 전달했다. 꽃다발도 전달했다. 이어서 영통구청장의 감사패도 전달했다. 이어 신임 회장의 감사패도 전하면서 선물까지 전달했다. 사진도 찍었다.

                    ▲ 신임회장 이강혁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취임사

이강혁 주민자치위원장은 2018년 1월 광교 1동 주민자치회 문화 체육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 1월부터 광교 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영통구의 주민자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 체육회에서 임원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강혁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매일 오는 구청이지만 감회가 달랐다. 앞으로 어떻게 앞서서 했던 선배님들의 책임과 무게를 과연 이겨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남다른 발걸음이 된 것 같다. 이런 자리에 송영환 영통구청장, 조석환위원장, 시도위원님들 모두 바쁘신데 참석해 주시고, 실제 영통구를 이끌어 가실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이 행사를 준비해 주기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협력과 소통하는 리더로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취임사에 이어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의 축사에서 “큰일이 많았다. 정두용 회장은 특례 시, 3.1운동 100주년, 일본 경제 보복, 화성문화제 기금 모금에서 주민자치협의회가 늘 각동과 협의해 가면서 선도적으로 나갔다. 단체를 대표해서 그동안 보여 주었던 마음에 존경의 뜻을 전한다. 이후에도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이강혁 회장은 수원시가 전체 4개구 43개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으로 있은 지 1년 만에 주민자치대상을 광교 1동이 받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영통구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런 저력으로 영통구 지역 발전에 집단의 리더로서 잘 수행해 나갈 것을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앞으로 잘 진행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영통구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응원을 하면서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창석 주민자치회장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한창석은 “38영통구민을 대표하는 젊음을 불태우려고 스스로 봉사의 길을 택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깃발을 스스로 올리신 분 그분이 바로 염태영 시장이다. 앞으로 수원시는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해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확실히 믿는다. 그로 인해서 모두가 잘 사는 수원이 되리라 믿고 영통구가 앞장서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강혁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앞으로 건강하면서 광교는 물론이고 영통구 더 나아가서 수원전 지역을 위해 봉사 활동할 것을 믿고 축하한다. 관장님 응원을 힘입어 미력하나마 마을과 구를 위해서 더 열심히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는 4개구, 43개동이 있으며 영통구에 12개동 38만 주민이 살고있다.

공동취재 : 김봉집 단장, 유은서 선임기자


김낭자 취재 2부장  00njkim6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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