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딩굴딩굴 영화제를 열다.

염재준 선임기자l승인2019.12.28l수정2019.12.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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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는 지난 12월 26일(목)~28(토) 오전 10시~ 오후 4시에 선착순으로 희망하는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 홀에서 2019 딩굴딩굴 영화제를 열었다.

▲ 현경림 팀장이 인사말을 하다.

 

현경림 팀장은 “저는 원래 드러눕기를 좋아합니다. 오늘도 마루에 빈 백을 설치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배려했습니다. 앞으로는 매트를 깔아 아주 안락하게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딩굴딩굴 영화제를 실시한 것은 함께 고민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다양한 콘텐츠사업으로 경기도민에게 미디어 세계의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입니다.”고 인사했다.

▲ 신나라 주임이 영화 상영을 안내하다.

신나라 주임은 “12월 26일(목)오전 10시에 ‘소중한 날의 꿈’ 상영을 시작으로, 12월27일(금)오후 4시에 ‘아이 캔 스피크’, 12월28일(토)오후 2시에 ‘빌리 엘리어트’를 상영한다.”고 안내했다.

 

현 팀장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는 1974년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일본·스웨덴·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휠체어를 탄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편하게 살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주택이나 공공시설을 지을 때 문턱을 없애자는 운동을 전개해 세계로 확산 되었습니다. 가치봄 영화(배리어프리)도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 해설과 대사,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 배부 받은 안대를 이용해 눈을 가리고 2분간 영화를 감상해주기 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 관객이 빈 백에 앉아서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다.

신나라 주임은 2019 딩굴딩굴영화제 실시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해서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볼펜과 설문지 한 장을 배부했다.

 

(예) 이름:  / 영화제목: 소중한 날의 꿈/ 감독: 안재훈, 한혜진/ 제작연도: 2011년/ 한국/ 95분

함께 이야기해요 : 1분 동영상 퀴즈 : ① 여자 주인공의 이름은? ②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③ 여주인공이 찾아간 곳의 이름은? ④ 고장 난 물건의 이름은? ⑤ 시대적 배경은?

영화 가치봄이란?

영화의 스토리와 느낀 점?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이모저모(1)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이모저모(2)

현 팀장은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취업을 하거나 취미로 배우고 영화를 감상해 경기도민의 윤택한 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인사하면서 마무리했다.

 


염재준 선임기자  sarangy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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