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오프닝 테이프를 끊기 전에 코로나 19로 고생한 의료진과 많은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내․외빈의 모습. (좌에서 4번째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심재훈 센터장)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는 미디어로 담고 미디어로 소통하는 경기 미담 경기 미디어 축제 사진 공모전에서 참가 110 작품 중 41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이명옥 작가(주제는 오남)외 10 작품, 우수상 유동규 작가(주제는 어제와 오늘) 외 29작품을 2020.11.19.(목)~11.21(토)에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했다.

▲ 수상작 전시회 명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 조희정 주임은 “선정 작은 최우수:11점, 우수: 30점이다. 선정 작만 액자를 제작해 증정한다. 주제는 빛깔 사진 부문은 경기도의 사람, 인물, 전경을 담은 컬러사진이고, 흑백사진 부문은 과거‘추억의 사진’한 장을 소환해 재현한 뉴트로 흑백사진이며, 기타 자유주제였다. 사진 출품신청서 1부와 개인정보수집 이용 동의서 1부를 11월 15일(일)까지 제출한 참가자를 심사했다. 사진출품 양식은 JPG 등 사진 인화가 가능한 형식이고 컬러, 흑백 중복 제출도 가능해서 좋은 작품이 많아 수상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 상: 최우수상: 이명옥 작가(주제: 오남), 중: 우수상: 유동규 작가(주제: 어제 그리고 오늘), 하: 로비에 전시된 우수상 작품.

 

▲ 로비에 전시된 우수상 작품.(상: 우수상: 염재준 작가, 주제: 정다산 기념관 앞뜰), (하: 로비에 전시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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