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경기도 어르신 문화 즐김 기자단' 하반기 교육 비대면 진행

안숙 부장l승인2020.11.28l수정2020.11.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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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은 2020년 '경기도 어르신 문화 즐김 기자단' 하반기 교육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2020년 '경기도 어르신 문화 즐김 기자단' 하반기  교육.


교육은 기자단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자존감ㆍ소속감 부여로 행복한 노후 생활 영위와 어르신들의 자발성ㆍ주체성 강조로 자기 주도적 여가생활 도모를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26일(목), 27일(금), 12월 2일(수)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교육에는 어르신 문화 즐김 기자단 20명과 경기도 노인복지과 주무 부처 2명, 재단 3명 등 25명이 참여한다.

교육에 필요한 자료는 사전(교육 전)에 기자단 어르신들 각 가정으로 배송됐다.

26일과 27일 두 번의 교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했다.

▲  김남수 대표가 'SNS 매체를 활용한 글쓰기 및 홍보 방법'에 대한 교육 진행.


26일에는 공공미디어 열림 김남수 대표가 'SNS 매체를 활용한 글쓰기 및 홍보 방법'에 대한 교육과 27일(금)에는 사회복지 전문기업 일굼 이창호 대표이사가 '개인정보보호 및 저작권 보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복지재단 사업팀의 유영운 주임은 줌(ZOOM)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교육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전날인 25일 테스트를 시도했다. 그리고 26일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인 만큼 되도록 노트북으로 접속해 주길 당부했다.

김남수 대표는 미디어의 종류, 영상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방송 송출과 영화 상영에 이어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미디어 시대 1인 유튜브 시대가 됐다고 했다. 이어서 촬영 장비 소개와 촬영 방법을 설명했다. 그리고 촬영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편집할 수 있는 앱 'QUIK'을 설치하게 했다.

▲ 이창호 대표이사가 '개인정보보호 및 저작권 보호'에 대한 교육 진행.


이창호 대표이사는 개인정보 보호법 및 저작권의 이해에 관해서 먼저 도덕적 기치와 상식으로서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등록번호는 정부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코드로 재산권과 관련된다고 했다. 지식재산권인 저작권의 중요함과 모델 사진이나 워터마크 있는 사진은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12월 2일(수)에는 경기일보 여승구 기자가 '올바른 기사문 쓰기 및 고쳐쓰기'에 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2월 2일 대면(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급격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교육이 전환돼 식사를 못 하게 되고 기자단 어르신 각 가정으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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