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변 산책로에 있는 단풍나무가 며칠 사이에 연록의 싹을 틔웠다. 새싹사이로 붉은 꽃대에 노란꽃잎을 뽀죽히 내밀고 있는 모양이 너무 귀엽고 싱그럽다. (2016.04 촬영)
여천변 산책로에 있는 단풍나무가 며칠 사이에 연록의 싹을 틔웠다. 새싹사이로 붉은 꽃대에 노란꽃잎을 뽀죽히 내밀고 있는 모양이 너무 귀엽고 싱그럽다. (2016.04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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