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5월 초하루,광교 센트럴파크로 사거리 부근에서 원천호수 방향의 경치를 살펴봤다. 불과 4년 전만해도 이곳에서 호수가 거의 다 보였는데 이제는 시야가 막혀 버렸다. 호수로 이어지는 여천변 산책로도 이젠 신록이 가득하다. (2016.05 촬영)
햇살이 눈부신 5월 초하루,광교 센트럴파크로 사거리 부근에서 원천호수 방향의 경치를 살펴봤다. 불과 4년 전만해도 이곳에서 호수가 거의 다 보였는데 이제는 시야가 막혀 버렸다. 호수로 이어지는 여천변 산책로도 이젠 신록이 가득하다. (2016.05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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