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공원의 여천변 산책로 옆에 여름을 알리는 샤스타 데이지가 피었다. 국화를 닮았기에 샤스타 국화라고도 부른다. 6~7월에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는데, 때 이른 온난화 현상인지 벌써 피어, 바람결에 휘날리고 있다. (2016.05 촬영)
광교 호수공원의 여천변 산책로 옆에 여름을 알리는 샤스타 데이지가 피었다. 국화를 닮았기에 샤스타 국화라고도 부른다. 6~7월에 피는 꽃으로 알려져 있는데, 때 이른 온난화 현상인지 벌써 피어, 바람결에 휘날리고 있다. (2016.05 촬영)
유난희 꽃술이 크고 꽃가루가 많아 벌들이 좋아 하는 꽃이다.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는 긴 꽃말을 가진다. (2016.05 촬영)
유난희 꽃술이 크고 꽃가루가 많아 벌들이 좋아 하는 꽃이다. 순진, 평화, "만사를 인내한다"는 긴 꽃말을 가진다. (2016.05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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