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덕에 신대호수의 인공식물섬에도 물이 많이 차올랐다. 흰뺨검둥오리가 새끼들을 대리고 이곳을 찾아와 힘차게 물을 가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16.07 촬영)
장마비 덕에 신대호수의 인공식물섬에도 물이 많이 차올랐다. 흰뺨검둥오리가 새끼들을 대리고 이곳을 찾아와 힘차게 물을 가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2016.0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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