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B안과와 함께하는 눈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 ① 봄철 눈 관리

광교IT기자단l승인2018.03.19l수정2018.03.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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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봄이 오는 것을 좋아 하기보다 언론에서 나오는 황사 주의보에 걱정이 앞서는 데요 매년마다 황사가 더욱 심해져 더욱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보다 햇살이 좋아져 외출 또한 잦아지게 되면서 안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수원 YB안과 서세중 원장

1. 황사로 인한 안과 질환

요즘의 황사는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 발전으로 인하여 대기에는 각종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는데, 매년마다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황사에는 여러 가지 인체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이 들어있어 코에는 알레르기 비염을, 피부엔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눈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자극성 결막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보다 밖으로 외출이 잦아지면서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화학성결막염 환자도 따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봄철 황사가 시작되면 붐비는 곳은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에 환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봄철 황사기간 중에는 한 사람이 평균 흡입하는 먼지 량의 3배정도를 더 흡입하며, 먼지에 포함된 금속성분도 2배에서 10배가량 많아진다고 하니 미리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일 것입니다.

 

2.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자극성 결막염의 증상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렌즈 사용자에게 특히 위협적일 수 있는데, 게다가 봄철에는 황사 외에 꽃가루까지 발생하여 알레르기성결막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증상으로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나며,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뭔가 들어 간 것과 같은 이물감을 느끼게 되는데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하면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3. 결막염에 걸렸을 때 조치

눈이 가렵고 충혈 되는 등 결막염 초기 중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를 찾아가 안약을 처방 받아 사용하도록 하며, 절대로 자가진단 해 안약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안약 남용으로 인한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결막염 예방

황사 발생 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질환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어린아이와 노약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가장 좋은 방법이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여 눈병의 원인자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외출할 시 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나 모자 또는 양산 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에서 돌아오면 미지근한 물로 손과 발은 물론 눈 주변까지 깨끗이 씻어 눈물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간혹, 눈을 식염수나 소금물로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눈에 심한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눈에 있는 일정의 살균효소까지 씻어 낼 수가 있기 때문에 삼가셔야 합니다. 우리 눈은 먼지가 들어가도 눈물로 씻겨 지고 세균이 들어가도 눈물 속에 있는 라이저자임이란 효소가 살균 작용을 해서 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갈 시에는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무심코 눈을 비볐을 때 생기는 상황

특히,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결막염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모래 먼지가 들어가 렌즈에 흠집을 만들어, 각막을 자극, 상처를 내기도합니다. 이때 렌즈를 낀 채 이물질이 들어갔다고 무심코 눈을 비비면 렌즈 부작용과 겹쳐 상황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하드렌즈 보다 컬러렌즈 등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황사 철에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렌즈를 빼 세척 할 수 있도록 외출 하실 때 에도 꼭 준비하시고 보조안경도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6. 황사시즌에 콘택트렌즈 착용하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

▶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렌즈 착용 중간 중간에 인공누액을 사용해 건조감을 줄일 것

▶ 다목적 용액 대신 세척-헹굼-소독을 전용 세정제로 따로따로 할 것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어디서나 간단하게 렌즈를 빼서 세척할 수 있는 키트를 구비하고 다닐 것.

▶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선글라스 등 보조안경을 준비하고 다닐 것.

 

7. 황사시즌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분들이 조심해야될 내용

최근에는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처럼 라식, 라섹, 백내장 수술 등 안과수술을 받은 사람은 외출 시에는 필히 알이 크고 안구 전부를 덮을 수 있는 보호안경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황사는 대부분 강한 바람을 동반하므로 눈 안에 이물질이 들어오기 쉬운데다 일반인들보다 눈 상태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더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직후에는 눈에 무언가 들어갔을 때에는 절대 눈을 비벼서는 절대 안 됩니다. 비상 상황을 생각해 인공 눈액을 꼭 휴대하여, 흙먼지가 들어갔을 때 인공누액을 사용해 흘려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8. 눈에 뭔가 들어간다면

보통, 눈에 무엇인가 들어가게 되면 눈을 감거나 깜박이면서 눈물이 흘러 이물질이 쉽게 빠지게 되는데 눈물이 메말라 있는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눈물이 원활치 못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봄철만큼이라도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가렵거나 따갑다고 해서 눈을 비비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을 깨끗이 씻어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은 인체의 눈물과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9. 봄이 되면서 강해지는 자외선이 우리 눈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은 파장이 짧고 투과성이 높습니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종 눈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질환은 강한 빛이 각막의 상피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발생시키는 광 각막염. 골프장이나 해변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됐을 때 나타납니다. 자외선에 오랜 기간 노출됐을 대 나타나는 질환에는 익상편과 백내장이 있는데요. 익상편은 눈의 흰자위에서 검은 동자 방향으로 자라 들어오는 군살 조직으로 검은 동자까지 침범하게 되면 시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 백내장도 자외선이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햇빛 속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일반 사람에 비해 백내장 발병률이 3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10.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황사와 자외선을 조심해야 될 내용

보통, 눈에 무엇인가 들어가게 되면 눈을 감거나 깜박이면서 눈물이 흘러 이물질이 쉽게 빠지게 되는데 눈물이 메말라 있는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눈물이 원활치 못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봄철만큼이라도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가렵거나 따갑다고 해서 눈을 비비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을 깨끗이 씻어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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