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워크숍'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워크숍’ 개최 안숙 부장l승인2019.04.17l수정2019.05.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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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워크숍’을 간 도고글로리

추진위 워크숍은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기본 추진방향 공유 및 추진위, 수원시, 문화재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추진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함이다.

워크숍은 추진위 96명, 수원시 및 수원문화재단 16명, 감독 2명 등 총 114명이 도고글로리콘도에서 특강,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소개, 분과토론 및 전체토론 순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아울러 신규위원에게 위촉장도 수여했다. 그리고 아산시 문화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워크숍에서 먼저 재정분과 이진우 위원이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추진위 활동상황을 소개했다.

2019 새로운 도전과 시민이 만들어 가는 축제, 프로그램 운영의 변화 시도, 관람객 중심, 시민편의 시설 개선, 디자인 변화, SNS 홍보 강화 등 변화 포인트와 축제 공간설정, 프로그램 구성 등을 소개했다.

추진위는 2018년 4월 출범한 상설 위원회로 공동위원장 2명,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공동부위원장 10명을 비롯해 위원 3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기획분과, 재정분과, 거리질서·안전분과, 어린이·청소년·청년분과, 홍보분과, 음식거리분과 등 6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  문화기획가 류재현 강사

문화기획가 류재현 강사가 ‘젊은 시선으로 바라본 수원화성문화제’에 대해 특강을 했다.

"미라클 수원이란 도시의 상상력을 표출하고 수원시가 제안하는 문화의 기적 프로젝트로 큰 예산을 쓰는 것이 아닌 큰 상상이 중심이고, 평소 꿈꿔왔던 시민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행복프로젝트"라며 "자고 가게 하라, 먹고 가게 하라, 쓰고 가게 하라, 놀고 가게 하라. 보고 가게 하라"고 말했다.

특별히 스마트 페스티벌 성공공식은 "계획적으로 저질러라,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해라. 반드시 영상으로 만들어라, 유튜브에 올려라, 현실보다는 영상이 더 재미있다,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전 세계로 퍼질 것이다, 먹고 살 걱정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토론장

토론은 수원화성문화제 개선을 위한 분과별 토론 및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 분과별 원탁토론이 있은 후 인사말씀,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분과별 토론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김훈동 공동위원장이 청렴실천 결의와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했다.

김훈동 공동위원장은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이곳 아산 도고글로리로 워크숍을 왔습니다. 효율적인 화성문화제를 추진하기 위해서 모인만큼 서로 지혜를 모으고 우의를 다지며 대화를 나누기를 바랍니다.”며 "온양민속박물관에는 정조대왕이 착용했던 갑주가 유일하게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직접 보고 저희들도 이 갑주를 복제하여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산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옛날의 풍속이 어떤지 저희도 벤치마킹을 할 기회를 갖고저 합니다."고 말했다.

박래헌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훈동 공동위원장님을 비롯해 350명의 위원님들이 수원을 아끼고 수원화성문화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54회, 55회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잘 진행돼 왔습니다. 올해 56회에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분과별 토론에서 프로그램기획분과 전애리 공동부위원장이 시민주도 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민프로그램 질적 향상방안, 홍보분과 이종국 SNS소위원회 회장이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홈보 방안, 재정분과 송재등 공동부위원장이 기부자 표식 개선을 통한 기부참여 활성화 방안, 음식거리분과 조이화 분과부위원장이 지역 먹거리 홍보를 통한 축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거리질서·안전분과 구은주 분과위원장이 축제장 안전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다.

전체토론은 좌장인 홍익대 교수,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우인기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감독, 신교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감독이 시민주도 축제의 성공을 위한 시민프로 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 기부자 표식 개선을 통한 기부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먹거리 홍보를 통한 축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의 주제로 토의를 했다.

▲  아산레일바이크
▲  세계꽃식물원

아산시 문화관광지는 첫째 날 아산레일바이크와 세계꽃식물원, 둘째 날 아산외암민속마을과 온양민속박물관을 견학했다.

▲  아산외암민속마을
▲  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은 1978년 구정(龜亭) 김원대 선생이 설립했다. 계몽사의 창업자인 김원대 선생이 설립한 온양민속박물관에는 정조대왕의 갑주(갑옷와 투구)를 소장하고 있다.

온양민속박물관 신탁근 고문은 “제1전시실에 정조대왕이 실제로 입었던 갑주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병도 선생님이 여러 차례에 걸쳐 확인된 갑주는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돼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보신다고 해서 수장고에 보관 중이었던 진품을 특별히 내놓았습니다.”고 말했다.

▲  정조대왕이 착용했던 갑옷
▲  정조대왕이 착용했던 투구

갑주는 옛 무사들이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기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호신용과 조선시대 군례(軍禮) 때 의례를 장엄하기 위해 입었던 의식용으로 나뉜다.

온양민속박물관이 소장한 이 갑옷과 투구는 실전용이 아닌 군례(軍禮)용으로 모직물로 제작한 전갑이자 표면에 도금제 두정을 박은 두정갑이다. 실제로 착용했다고 여겨지는 갑옷과 투구 뿐 아니라 그것을 넣어 보관했던 갑주함까지 온전하게 보존됐다는 데에서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두정갑이란 미늘(물고기 비늘 같은 쇠나 가죽 조각)을 의복 안에 대고 머리가 둥근 쇠못으로 고정시킨 형태의 갑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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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김영기 부단장, 김낭자 부장, 유은서 선임기자

안숙 부장  ansuk65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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