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행복한 산의교육'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참모습을 자랑

김봉집 단장l승인2019.11.01l수정2019.11.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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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산의초에 미국 앨라버마주 교육감과 교육전문가 방문하다

▲ 윤성철교장(우)과 앨라버마주 교육감의 굳은 악수

10월 31일(금) 미국 앨라버마주 교육감과 교육전문가 11명이 산의초등학교에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경기교육의 국제적 공감대 확산과 학생·교원 교류의 확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담당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하여 두 나라의 교육현안에 대하여 토의하고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을 살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단 모두가 박사 & 석사 자격을 갖고 미국 앨라버마주의 교육을 직접 책임지고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평소 관광성 목적을 띈 일반 방문단과는 차별성이 있었다.

▲ 미국 앨라버마주 교육감과 방문단, 교직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방문단은 학교에 도착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산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학생들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며 "wonderful, beautiful" 을 연발하고 엄지척을 하였다.

학생들은 거의가 자연스럽게, 통역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창하게 영어로 방문단과 대화를 하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으로 방문단을 환영 !

방문단 중 한 명은 “학생이 주도하고, 학생이 상호 협력하는 수업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즐거운 학교 문화가 부럽다.” 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 정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장구수업을 참관하는 방문단

이날 수업은 이채롭게 진행되어 학생들이 방문단에게 장구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함께 체육놀이와 염색체험을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하였다. 다른 방문자는 “한국 교육의 힘은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학생들 하나하나 존중 받고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고 표현했다.

▲ 학생들과 함께염색체험을 하는 방문단, "예뻐요!"
▲ 야외학습장에서 학생들의 즉석 k 팝 공연

이후 방문단은 학생들과 함께 똑같은 식단으로 준비된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야외학습장에서 학생들의 즉석 K-POP 공연을 관람 하는 등 학생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의초등학교 윤성철 교장은 “다년간에 걸친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미래를 꿈꾸도록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방문단은 한국초등교육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많은 변화와 발전에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식사시간

김봉집 단장  bong62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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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수업의 시연과 방문단의 실습 - 궁더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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