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하다

염재준 고문l승인2020.11.01l수정2020.1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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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는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협력으로 지난 10월 22일(목)~31일(토) 오전 9시~12시(강사 김보민), 오후 2시~5시(강사 차정규), 목, 토요일 2부로 센터 다목적실에서 참가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차근차근 배우는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교육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심재흔 센터장은 “시니어의 미디어 활동을 남양주 협력으로 지원합니다.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팩트 체크 교육까지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좋은 자료를 이용하여 인생 2막을 시작함으로써 문명이기를 활용해 재미나게 생활하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그리고 손 씻기는 필수 방역 수칙입니다. 잘 지키시고 이곳을 출입할 때 QR 체크는 물론 체온을 재는 데 필수적으로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고 인사했다.

▲ (위) 차정규 강사, (아래) 김보민 강사가 시니어 수강자를 위해 열심히 강의하고 있는 모습.

김보민 강사와 차정규 강사는 “수강생에게 교재를 중심으로 지도하려고 하지만 혹시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배우고 싶은 것을 쉬는 시간에 말하거나 교육 시간에 손을 들면 보조강사가 중간중간 보충하겠다. 시니어가 스마트폰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부터 사용법에 대해 궁금하고 관심이 많은 것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강사가 수강생에게 가르쳤던 내용은?

- 차정규 강사는 “알고 싶은데 교재에 없는 내용은 프린트를 준비해서 보충했다. 시니어에게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다양한 기능(일정, 지도, 대화, 음성메시지, 연락처 보내기)과 네이버 서비스(QR 코드 체크인 법, 꽃 이름 알기, 화면 캡처, 쇼핑, 예약), 네이버지도(길 찾기: 버스, 지하철, 내비게이션, 영화, 기차와 고속버스 예매)와 스마트 폰 관리 앱인 바이러스 (악성 코드) 검사 유튜브 활용법을 배웠으므로 숙지해서 생활에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차정규 강사와 보조 강사(오른 쪽에 서 있는)가 휴대전화기 교육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모습.

- 김보민 강사는 “교재에 있는 내용과 스마트폰 기본 환경설정과 보안 설정, 똑똑한 정보검색활용법, 가짜뉴스 판별법, 저작권 유의할 점 앱 설치 및 삭제, SNS 정보와 실생활 유용한 앱 활용법(지도 보는 법, 대중 교통 이용, 버스나 기차예매 등), 포토퍼니아, 경기 버스 등”을 가르쳤는데 시니어가 잘 활용해서 편리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보민 강사가 휴대전화기 교육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모습.

김보민 강사에게 스마트폰을 어르신들이 어떻게 사용하면 좋아질 런지에 관해 물었다.

1.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애플리케이션 검색-설치-활용-삭제를 적절하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필요한 정보에 대해 검색을 공유하는 방법을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

3. 실생활에 유용한 앱 활용법이나 편리한 기능을 잘 이용했으면 좋겠다.

4. 스마트폰 보안 및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이야기를 1:1로 궁금한 내용을 시간을 마련해 지도하면 좋겠다.

강사가 시니어를 지도하면서 느꼈던 소감은?

- 김보민 강사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답답해하거나 궁금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맞춤형 강의를 하도록 노력했다. 한 분 한 분 눈을 마주치며 호응해주셨을 때 기뻤으며 수업 시간 전후 개인적으로 물어보거나 상담하는 시니어와도 잘 소통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또 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 차정규 강사는 “미디어센터에서 한 강의는 처음이어서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 수강자가 설명을 들으면서 새로운 앱에 대해 신기하면서 빨리 숙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제 스마트 폰에 대해 기초 과정을 마쳤으니 다음 기회에 중급을 신청해서 새로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클라우드, 사진 편집 등 많은 앱을 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운 것을 계속 활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니 자주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시니어 수강자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스마트 폰 교육에 참여했던 허원회(남, 70세, 다산동) 씨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 폰은 손바닥과 손가락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놀고 있다. 나이 탓인지 휴대전화기 활용은 미미한 수준이다. 희소식이 들렸다. 시니어 스마트 폰 사용법 교육에서 내 프로필을 수정하고 사진도 넣어 보고 이름과 글자를 넣으니 새로워 무척 신기했다. 글자는 ‘최선을 다하자’로, 꽃 검색으로 나의 모습을 닮은 꽃 이름을 보고는 박장대소했다. 역시 스마트 폰은 손안에 든 보물이다. 장중 보옥이듯 앞으로 더 배워서 모르는 사람들에 가르쳐주고 싶다.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만들어 휴대전화기 교육을 필요한 사람에게 목마를 때 만난 샘물같이 시원하도록 배려하고 싶다”라고 좋아했다.

 

 

 


염재준 고문  sarangy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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