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공공행정의 역할과 전망

수원과학대학교 공공행정학과 신설 기념 강연 김봉집 고문l승인2020.11.20l수정2020.11.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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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객석을 메운 청중들.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13시, 수원과학대학교 종합강의동 601호에서는 2021년도 공공행정학과의 신설을 널리 알리기 위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주)잉카리서치 앤 컨설팅 대표이사이며, 수원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조대근 교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 공공행정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기제는 시장과 정부”라고 강조하고, “ICT 기술 AI, Big data, 5G, 클라우드 등의 기술과 데이터 비즈니스 확산을 배경으로 한 4차산업혁명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줄 뿐 아니라 시장과 공공부문 모두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 조대근 교수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강의.

또, 디지털 경제를 두고 벌어지는 국가 간의 경쟁, 산업구조, 일하는 방식, 고용, 사업모델 등의 변화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메가 트렌드를 야기하고 있다. 국가 간의 경쟁 심화, 디지털 경제 실현, 초연결사회의 도래가 예상되는 지금 국가의 비전을 세우고 국민들의 삶을 지원해야 하는 공공부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조교수는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더욱더 많아지고 어려워질 것이며, 이를 위해 미래의 공직자는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재(人材)이어야 하고 시대를 호흡하는 사명감이 있는 者이어야 한다. 이전의 공직자와 다른 것은 디지털 세대이고 기술발전을 인정하고 그 기술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는 者이어야 할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시대의 공공행정 인재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하는 정원섭 총장의 격려사

정원섭 총장도 “사명감과 봉사심뿐 아니라 신기술, 다양한 지식을 연결한 통섭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고, 신설 공공행정학과의 교수진도 학생들에게 입법, 사법부를 포함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등에 도전하여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픈 젊은이라면 수원과학대학교 공공행정학과를 찾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나아가 자신의 꿈을 크게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 AI 기반 미래 첨단의료기기 발전 방향에 대한 융합워크숍.

한편 14시부터는 수원과학대학교 신설 AI소프트웨어융합과와 케어로봇연구센터는 도서관 2층 케어로봇연구센터에서 「미래첨단의료기기 발전방향에 대한 융합기술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AI소프트웨어융합과와 케어로봇연구센터에서 그 동안의 연구 및 교육에 관한 산출물을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AI기반 기술성과 확산 방법을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AI소프트웨어융합과 윤창용 교수, 케어로봇연구센터 간호학과 오진환 교수, 융합IT학부 및 융합케어학부 학생 等 이 참여하였다. 

케어 로봇연구센터장 오진환 교수는 다년간 관심을 가지고 의료 스마트 분야와 간호 로봇과 관련된 연구 분야에 대하여 언급하고, 최근에 관심이 있는 취약계층과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봇 간호의 필요성에 관해서 설명하였다. 오진환 교수는 “전인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간호학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융합기술 분야는 향후 미래 의료분야에는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두 겸비한 분야이므로 문제해결을 위한 열린 사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설 AI 소프트웨어 융합과 윤창용 교수는 AI 로봇, 두 발 로봇, 이동로봇 등에 대한 시연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에 필요한 기술 등을 언급하였다. 윤창용 교수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은, 갑자기 나온 기술이 아니라 수학과 같은 기초과학, 센서기술,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의 발전이 누적된 결과이며, 앞으로 인체 감지 센서 및 데이터 분석의 발전된 기술이 의료분야에 접목된다면 가장 성공적인 융합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케어 로봇연구소 - AI 소프트웨어 융합과 학생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兩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AI 기술 역량을 타 기관 및 분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다음에도 주기적인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대학 내의 AI 관련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로 하였다.

 


김봉집 고문  bong62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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